1916년 솜므(Sommes) 전투 직후 쓰러진 독일군 병사를 일으켜 세우고 있는 프랑스군 의무병의 모습.
솜므 전투는 1916년 7월 1일부터 시작해 11월 18일까지 만 4개월 보름동안 진행됐으며, 가스를 비롯한 생화학 무기가 등장하면서 16만 4천명 이상의 병사가 전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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