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은 세계 최대의 석유 생산국이며, 2021년 한 해 동안 일 평균 1,660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했다.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그 뒤를 쫓고 있으며, 두 국가는 각각 1,100만 배럴/1,090만 배럴을 일간 생산한다.
영국 브리티쉬 페트롤리움(BP)사 통계에 따르면, 미국-사우디-러시아 세 국가가 생산하는 석유 생산량은 그 아래 7개국이 생산하는 총량을 다 합친 것보다 크다. 사진에 나오지 않은 상위 10개국으로는 브라질(일일 3백만 배럴 생산)과 쿠웨이트(일일 270만 배럴)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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